크래쉬X금은동 콜라보..백지영 "록발라드 교과서 같은 무대" (아바타싱어)

하수나 2022. 9. 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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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싱어'에서 헤비메탈 밴드 크래쉬와 아바타싱어 금은동이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16일 방송되는 MBN '아바타싱어'에선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이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서 아바타싱어 금은동은 한국 헤비메탈의 레전드 밴드 '크래쉬'와 스카이(최진영)의 '영원'무대를 꾸미며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한편, '아바타싱어'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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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바타싱어’에서 헤비메탈 밴드 크래쉬와 아바타싱어 금은동이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16일 방송되는 MBN ‘아바타싱어’에선 2라운드 ‘퍼포먼스’ 미션이 펼쳐진다. 이날 무대에서 아바타싱어 금은동은 한국 헤비메탈의 레전드 밴드 ‘크래쉬’와 스카이(최진영)의 ‘영원’무대를 꾸미며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꾸민다. 

카리스마 넘치는 화려한 헤드뱅잉과 강렬한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에너지 가득한 무대가 안방 팬들의 마음을 저격할 전망이다. 

스타 팔로워들 역시 이들의 무대에 흥분을 금치 못한다고. 특히 백지영은 “록발라드의 교과서 같은 무대”라며 극찬으로 소감을 전한다. 

한편, ‘아바타싱어’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N '아바타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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