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현→갸영철→롯민석 등 ..드래프트 1R, 큰 이변 없었다

박연준 2022. 9. 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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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큰 이변 없이 끝났다.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각 구단의 첫번째 지명이 끝났다.

드래프트 1라운드 결과는 한화 김서현(서울고)- NC 신영우 (경남고)- SSG 이로운(대구고)-키움 김건희(원주고) LG 김범석(경남고)- 삼성 이호성(인천고)- 두산 최준호(북일고)-KT 김정운(대구고)이 각각 지명을 받고 프로의 유니폼을 첫번째로 입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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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ㅣKBO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2023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이 큰 이변 없이 끝났다.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각 구단의 첫번째 지명이 끝났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59명(얼리 드래프트 59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출신 등 기타 선수 13명 등 총 1천165명이 참가했다.

또 지명 순서는 2021시즌 팀 순위의 역순인 한화-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kt wiz 순으로 실시 했다.

드래프트 1라운드 결과는 한화 김서현(서울고)- NC 신영우 (경남고)- SSG 이로운(대구고)-키움 김건희(원주고) LG 김범석(경남고)- 삼성 이호성(인천고)- 두산 최준호(북일고)-KT 김정운(대구고)이 각각 지명을 받고 프로의 유니폼을 첫번째로 입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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