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천재' 전현무, IQ 250 주장한 김태균에 "병원 가야"

김노을 기자 2022. 9. 15.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김태균의 IQ를 듣고 혀를 찼다.

15일 오후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천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전현무,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참석했다.

'내일은 천재'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

한편 '내일은 천재'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KBS Joy
방송인 전현무가 김태균의 IQ를 듣고 혀를 찼다.

15일 오후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천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전현무,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이 참석했다.

'내일은 천재'는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 0재단' 김광규, 김태균, 곽윤기, 이장준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 일타강사들이 준비한 신박한 클래스를 통해 공부 천재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김태균은 어린 시절 IQ에 대한 질문에 "초등학생 때 IQ가 250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선생님이 저보고 '너는 천재니까 운동하지 마라'고 할 정도였다. 뒤에 50은 확실하다"고 자랑했다.

이에 전현무는 "만약 IQ가 250이면 병원에 가야 한다. 150 초반만 나와도 멘사 회원이 될 수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일은 천재'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관련기사]☞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배우 이상보, 마약에 취해 강남 일대 뛰어다녀 '충격'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송혜교X이민호, 뉴욕서 만난 선남선녀..이 조합 찬성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