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 세현, 데뷔 후 첫 연기 도전..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 출연

안하나 2022. 9. 15.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세현이 '서이추'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세현이 '연기돌'로서 첫 발을 내딛을 웹드라마 '서이추'는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 캠페인을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웹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세현이 ‘서이추’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세현이 ‘서이추’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15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현이 굿네이버스 공익 웹드라마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의 주인공 은겸 역으로 캐스팅됐다.

‘서이추’는 굿네이버스 대학생 공모전에 참여하며 나눔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힐링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세현은 ‘아싸’ 린(유경 분)을 사랑하는 캠퍼스 ‘핵인싸’ 은겸 역을 맡았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서이추’는 오는 10월 초부터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세현의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을 모두 엿볼 수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현이 ‘연기돌’로서 첫 발을 내딛을 웹드라마 ‘서이추’는 ‘해브 어 굿네이버스(Have a Good Neighbors)’ 캠페인을 진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제작한 웹드라마다.

가수를 넘어 배우로서 성장할 세현이 속한 그룹 DKZ는 최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를 수상한 것은 물론, 멤버들의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대세돌’ 반열에 합류한 만큼 세현이 앞으로 펼칠 연기 활동에 대해 기대가 모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