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톱클래스 다국적기업들의 6가지 사람·조직 관리 노하우 '인재집착경영'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2022. 9. 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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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티어 기업에서 30년간 HR 전문가로 활약한 한준기 박사가 톱클래스 다국적기업들의 인사 철학과 시스템의 비결을 담은 책 '인재집착경영'을 출간했다.
한준기 박사는 이 책에서 △톱티어 기업들이 사람을 알아보고 잘 뽑는 원칙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 관리 시스템의 비밀 △명분과 실리를 함께 챙기는 리더들의 의사결정 법칙 △일류를 지향하는 조직이 꼭 알아야 할 이별의 정석까지 경영과 인사에 대한 노하우를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례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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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티어 기업에서 30년간 HR 전문가로 활약한 한준기 박사가 톱클래스 다국적기업들의 인사 철학과 시스템의 비결을 담은 책 ‘인재집착경영’을 출간했다.
한준기 박사는 이 책에서 △톱티어 기업들이 사람을 알아보고 잘 뽑는 원칙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 관리 시스템의 비밀 △명분과 실리를 함께 챙기는 리더들의 의사결정 법칙 △일류를 지향하는 조직이 꼭 알아야 할 이별의 정석까지 경영과 인사에 대한 노하우를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례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커리어 대부분의 시간을 글로벌 다국적기업 현장에서 인사총괄 임원이자 비즈니스 리더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본인이 직접 경험한 외국계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이나 중견 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지금 우리 기업의 조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과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은 인재로부터 시작한다.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인재(사람)가 있어야 하고, 리더는 인재들과 함께 열심히 일해야 하고, 그들과 함께 멋진 팀워크를 발휘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인재집착경영’의 근저를 이루는 철학이다. 쉽게 말하면 인재를 경영과 비즈니스의 중심에 두고, 기업의 경쟁 우위 확보 및 유지의 큰 동력으로 삼자는 소리다.
조직에는 인재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육성하는 미래 지향적인 건강한 집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 ‘인재집착경영’은 “지금은 인재에 집착할 시간”이라고 소리 높여 말한다.
‘인재집착경영’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인사부의 철학과 역할에 대해서 기술했다. 2장은 인재 선발에 관한 내용이다. 3장에서는 평가와 보상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4장은 조직 내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갈등 해결에 대한 제언이다. 5장에서는 다시 인재라는 주제로 돌아와 어떻게 더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풀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인재 확보 못지않게 중요하지만 가장 소홀히 여겨지는 구성원과의 이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끝으로 부록에서는 현장 리더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실전 사례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저자 한준기 박사는 현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우송교육재단) 교수 겸 취창업 총괄실장을 맡고 있다. 커리어 대부분의 시간을 글로벌 다국적기업 현장에서 인사총괄 임원(CHRO)이자 비즈니스 리더로 치열하게 살아온 실무형 인사조직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이다. 저서로서는 ‘평생 커리어 성공전략’, ‘아버지의 커리어 다이어리’,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등이 있다.
한준기 박사는 이 책에서 △톱티어 기업들이 사람을 알아보고 잘 뽑는 원칙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성과 관리 시스템의 비밀 △명분과 실리를 함께 챙기는 리더들의 의사결정 법칙 △일류를 지향하는 조직이 꼭 알아야 할 이별의 정석까지 경영과 인사에 대한 노하우를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례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커리어 대부분의 시간을 글로벌 다국적기업 현장에서 인사총괄 임원이자 비즈니스 리더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본인이 직접 경험한 외국계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이나 중견 기업은 물론 대기업까지, 지금 우리 기업의 조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과 인사이트를 주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은 인재로부터 시작한다.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는 인재(사람)가 있어야 하고, 리더는 인재들과 함께 열심히 일해야 하고, 그들과 함께 멋진 팀워크를 발휘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인재집착경영’의 근저를 이루는 철학이다. 쉽게 말하면 인재를 경영과 비즈니스의 중심에 두고, 기업의 경쟁 우위 확보 및 유지의 큰 동력으로 삼자는 소리다.
조직에는 인재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육성하는 미래 지향적인 건강한 집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 ‘인재집착경영’은 “지금은 인재에 집착할 시간”이라고 소리 높여 말한다.
‘인재집착경영’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인사부의 철학과 역할에 대해서 기술했다. 2장은 인재 선발에 관한 내용이다. 3장에서는 평가와 보상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4장은 조직 내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문제와 갈등 해결에 대한 제언이다. 5장에서는 다시 인재라는 주제로 돌아와 어떻게 더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고 관리하는지에 대해 풀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인재 확보 못지않게 중요하지만 가장 소홀히 여겨지는 구성원과의 이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끝으로 부록에서는 현장 리더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실전 사례를 Q&A 형식으로 정리했다.
저자 한준기 박사는 현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우송교육재단) 교수 겸 취창업 총괄실장을 맡고 있다. 커리어 대부분의 시간을 글로벌 다국적기업 현장에서 인사총괄 임원(CHRO)이자 비즈니스 리더로 치열하게 살아온 실무형 인사조직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이다. 저서로서는 ‘평생 커리어 성공전략’, ‘아버지의 커리어 다이어리’,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등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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