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 솔로포에 KIA 퓨처스 더그아웃은 '무관심 세리머니' [사진]
최규한 2022. 9. 15. 14:12
[OSEN=함평, 최규한 기자] 15일 전남 함평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2022 KBO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신범수가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의 무관심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 2022.09.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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