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니케, 흥행 기대감..글로벌 사전예약 100만 돌파

최은수 2022. 9. 15.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건슈팅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과 섬세하고 화려한 그래픽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레벨 인피니트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눈이 뒤덮인 몰락한 지상에서 앨리스와 루드밀라가 등장하는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지난 7일 글로벌 사전예약 후 약 일주일만 성과
시프트업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신작


[서울=뉴시스]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건슈팅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독보적인 아트 스타일과 섬세하고 화려한 그래픽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원한 타격감과 고퀄리티 미소녀 일러스트를 비롯해 캐릭터 수집, 호감도, 상담 등 게임 내 캐릭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레벨 인피니트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눈이 뒤덮인 몰락한 지상에서 앨리스와 루드밀라가 등장하는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캐릭터 앨리스와 루드밀라는 세계관 속 ‘언리미티드’ 소속으로, 극한 지대를 수호하고 길 잃은 니케를 구조하는 팀이다.

아울러 유저들에게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공식 라운지를 통해 소규모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