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역시 이글스 서현!' 서울고 김서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한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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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넘버원 투수로 평가받던 서울고 김서현이 이번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라는 영광을안았다.
김서현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된 '2023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한화 이글스 지명을받았다.
김서현의 1순위 지명은 이미 예견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는 올 시즌 고교야구에서 18경기 등판하여 3승3패 방어율1.31 탈삼진 72개 등 활약하며 '고교 넘버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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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고교야구 넘버원 투수로 평가받던 서울고 김서현이 이번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이라는 영광을안았다.
김서현은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된 '2023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한화 이글스 지명을받았다.
그는 2004년 생 투수로 188cm 91kg의 건장한 체격의 선수로 시속 150km가 넘는 빠른 패스트 볼과 슬라이더,체인지업,너클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능력을 갖췄다.
김서현의 1순위 지명은 이미 예견 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는 올 시즌 고교야구에서 18경기 등판하여 3승3패 방어율1.31 탈삼진 72개 등 활약하며 '고교 넘버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 현재 U-18 대표팀에 합류하여 한국의 슈퍼 라운드 진출을 돕는 등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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