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 터치 안하나? 또 '전신 시스루' 파격노출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또 다시 파격노출을 감행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SNS에 "마이 페이보릿 스윔 수트"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흰색 비키니가 훤히 비치는 전신 시스루룩을 입고 있다. 이 화이트 전신 시스루룩은 1일에도 SNS에 업로드해 팬들을 놀라게 했던 패션이다. 이다해는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채 하와이 해변을 거닐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파격 노출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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