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장예은X손, 신곡 '너바나 걸' 오늘(15일) 공개

서지현 기자 2022. 9. 15.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CLC 출신 장예은과 손(SORN)이 새 싱글로 뭉쳤다.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장예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손의 '너바나 걸'(Nirvana Girl)이 공개됐다.

손의 네 번째 싱글인 '너바나 걸'은 중독적인 멜로디를 넘어서 자신의 본 모습을 파헤치고 알아가는 과정을 표현한 곡이다.

피처링에 이어 장예은이 함께 작업한 뮤직비디오에선 또 다른 CLC 동료 장승연까지 합류해 완벽한 시너리르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예은 손 / 사진=와일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CLC 출신 장예은과 손(SORN)이 새 싱글로 뭉쳤다.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장예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손의 '너바나 걸'(Nirvana Girl)이 공개됐다.

손의 네 번째 싱글인 '너바나 걸'은 중독적인 멜로디를 넘어서 자신의 본 모습을 파헤치고 알아가는 과정을 표현한 곡이다.

무엇보다 자유에 대한 갈망과 조금 더 행복한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여정을 나타낸 가사를 통해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뚜렷한 메시지를 전한다.

피처링에 이어 장예은이 함께 작업한 뮤직비디오에선 또 다른 CLC 동료 장승연까지 합류해 완벽한 시너리르 뽐냈다.

장예은은 소속사를 통해 "개인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합을 맞춰 준비한 만큼 팬분들께서도 좋아해 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분들과 소통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