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디스, 라비 손 잡았다..그루블린 전속계약
장진리 기자 2022. 9. 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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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라비와 저스디스가 손을 잡았다.
라비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은 15일 저스디스의 합류를 알렸다.
저스디스의 이미지와 함께 '그루블린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문구가 공개돼 앞으로 이들이 함께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그루블린은 2019년 라비가 설립한 레이블로, 나플라, 시도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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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라비와 저스디스가 손을 잡았다.
라비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은 15일 저스디스의 합류를 알렸다.
저스디스의 이미지와 함께 '그루블린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문구가 공개돼 앞으로 이들이 함께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저스디스는 타이트한 래핑과 감각적인 플로우, 저돌적이고 직설적인 가사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힙합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쇼미더머니' 시즌9에 이어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쇼미더머니' 시즌11 프로듀서로 출연한다.
그루블린은 2019년 라비가 설립한 레이블로, 나플라, 시도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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