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10월 솔로 데뷔
장진리 기자 2022. 9. 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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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채연이 10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채연은 아이즈원 메인 댄서로 활약하며 깃털처럼 가벼운 춤선과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 탄탄한 가창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채연은 10월 첫 솔로 앨범으로 '차세대 퍼포먼스 퀸'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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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채연이 10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채연은 아이즈원 메인 댄서로 활약하며 깃털처럼 가벼운 춤선과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 탄탄한 가창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 복귀 후에는 저스틴 비버 '피치스' 댄스 영상 공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등으로 포기를 모르는 도전 정신과 긍정적 마인드에 실력까지 갖춘 '성장형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채연은 10월 첫 솔로 앨범으로 '차세대 퍼포먼스 퀸'의 입지를 굳힐 전망이다.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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