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샤워 후 수건만 두르고..거울 앞 만삭 D라인 과시
2022. 9. 15. 13:37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샤워 후 수건을 두르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만삭 D라인을 과시함과 동시에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놀라움을 더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장미인애가 현재 임신한 상태로 곧 결혼할 예정이다.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라고 밝힌 바 있다. 장미인애는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전해졌다.
또한 최근 출산을 앞두고 새로 이사하기도 했다. 이사한 집에서 꾸민 아기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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