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꼭 내 이름이 불리기를..' KBO리그 신인드래프트[포토]
강영조 2022. 9. 15. 13:36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명대상선수 및 가족, 구단 관계자와 야구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안고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이 신인드래프트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09.15.
소공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로제, 고가의 다이아몬드는 거들 뿐.. 더 눈에 띄는 여신美
- '29년 아나운서계의 시조새' 황수경, '왕밤빵'도 우아하게 읽다니.. "방송이 우선이지"(철파엠)
- 신지, 살 빠진 이유.. 마음고생? "속 시끄러울 땐 운동"
- 엄정화, 배우 안 했으면 디자이너 했을 듯.. 한남동 집 공개 '럭셔리 모델하우스'인 줄
- '43살' 오윤아, 27살 남성에게 대쉬 받아 "아들이랑 별 차이 없어"(라디오스타)[SS리뷰]
- 진재영 "남편 갑상선암 판정..수술 직후 3일 동안 40도 고열에 시달려"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