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우리 마음 누가 알까요?' KBO리그 신인드래프트[포토]
강영조 2022. 9. 15. 13:34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명대상선수 및 가족, 구단 관계자와 야구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안고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이 신인드래프트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2.09.15.
소공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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