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최대작 '다다익선' 재가동

김준억 2022. 9. 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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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현대미술관이 15일 과천관에서 세계적 비디오아트 거장 백남준(1932∼2006)의 최대작 '다다익선'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마치고 재가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보존·복원 완료된 '다다익선' ⓒ 2022. 우종덕. 2022.9.15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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