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태양광 비리에 "이권 카르텔에 혈세사용 개탄..사법처리"
보도국 2022. 9. 15. 13:03
윤석열 대통령은 전 정부의 태양광 사업 비리와 관련해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5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어려운 분들의 복지와 지원에 쓰여야 할 국민 혈세가 이권 카르텔의 비리에 사용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법을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상적 사법시스템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태양광 등 전력사업기반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실태 점검 결과 2600억 원이 넘는 위법·부당 사례를 적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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