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결과 받길 응원해" 이승엽 감독, '드래프트 참가' 윤준호-류현인 격려

박연준 2022. 9. 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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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이승엽 감독이 자신의 팀 선수인 윤준호와 류현인을 격려했다.

이승엽은 15일 개인 SNS에 "후배들이 많은 시간 고생해서 오늘을 기다려왔다"라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갰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 만큼 좋은 결과받길 응원한다. 직접 가서 응원을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윤준호와 류현인을 격려했다.

윤준호와 류현인은 최강 몬스터즈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각각 본래 동의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소속 선수인것으로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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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이승엽 개인 SNS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최강 몬스터즈' 이승엽 감독이 자신의 팀 선수인 윤준호와 류현인을 격려했다.

이승엽은 15일 개인 SNS에 "후배들이 많은 시간 고생해서 오늘을 기다려왔다"라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갰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 만큼 좋은 결과받길 응원한다. 직접 가서 응원을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라며 윤준호와 류현인을 격려했다.

윤준호와 류현인은 최강 몬스터즈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각각 본래 동의대학교와 단국대학교 소속 선수인것으로알려져있다.

올 시즌 두 선수 모두 대학교 4학년 졸업을 앞둔 선수이므로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 할 예정이다.

윤준호와 류현인은 좋은 수비와 타격 능력을 인정 받아, 이번 드래프트에서 상위권 지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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