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이혼수 있다더니 남편이랑 잘 지내 "오빠 도촬 못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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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인민정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심각하게 사업 구상중 오빠의 실시간 도촬 못살앙 이번생에는 전업주부 되는 건 글렀으니ㅎㅎㅎ 일에 미쳐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인민정은 남편 김동성과 과일 판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을 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새 사업을 구상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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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인민정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심각하게 사업 구상중 오빠의 실시간 도촬 못살앙 이번생에는 전업주부 되는 건 글렀으니ㅎㅎㅎ 일에 미쳐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민정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인민정은 남편 김동성과 과일 판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을 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새 사업을 구상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인민정은 SNS를 통해 "병원까지 따라오시나유. 고만 따라와. 일단 재정비 할께요. 삭신이 쑤셔용"이라며 아내 껌딱지 김동성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는 등 부부애를 과시했다.
인민정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심야신당'에 출연했고, 정호근은 "이별운이 크게 들어왔다.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면서 이해하면서 지내야지 안 그러면 부부지간에도 불협화음이 생겨 깨질 수 있는 운이 와있다"며 김동성과 떨어져 있으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
한편 전 아내와 이혼한 김동성은 지난해 5월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인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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