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인민정, 이혼수 있다더니 남편이랑 잘 지내 "오빠 도촬 못살앙"

하수정 2022. 9. 15.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인민정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심각하게 사업 구상중 오빠의 실시간 도촬 못살앙 이번생에는 전업주부 되는 건 글렀으니ㅎㅎㅎ 일에 미쳐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인민정은 남편 김동성과 과일 판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을 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새 사업을 구상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인민정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심각하게 사업 구상중 오빠의 실시간 도촬 못살앙 이번생에는 전업주부 되는 건 글렀으니ㅎㅎㅎ 일에 미쳐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민정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인민정은 남편 김동성과 과일 판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을 하고 있는데, 이 외에도 새 사업을 구상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인민정은 SNS를 통해 "병원까지 따라오시나유. 고만 따라와. 일단 재정비 할께요. 삭신이 쑤셔용"이라며 아내 껌딱지 김동성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는 등 부부애를 과시했다. 

인민정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심야신당'에 출연했고, 정호근은 "이별운이 크게 들어왔다.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면서 이해하면서 지내야지 안 그러면 부부지간에도 불협화음이 생겨 깨질 수 있는 운이 와있다"며 김동성과 떨어져 있으라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 

한편 전 아내와 이혼한 김동성은 지난해 5월 인민정과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인민정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