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진상규명 사건 발표하는 탁경국 상임위원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탁경국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이 1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2022년 조사활동보고회에서 진상규명 사건을 발표하고 있다.

송기춘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은 내년 9월 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두고 '배수진'의 각오로 군사망사고 진상을 밝혀 유족들의 의심과 억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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