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폴더', 미니멀 감성 스니커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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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에서 신학기 시즌을 맞아 스니커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 폴더는 자체브랜드(PB) '폴더라벨'의 신상품 '페블'과 '모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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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베이직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소재 사용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랜드월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에서 신학기 시즌을 맞아 스니커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랜드 폴더는 자체브랜드(PB) ‘폴더라벨’의 신상품 ‘페블’과 ‘모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미니멀 감성을 담아냈으며,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화감을 극대화했다.
페블과 모스는 모두 2중 EVA인솔을 사용해 푹신하다. 페블은 신세틱 레더 소재의 스니커즈로 라미네이트 코팅을 하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는 상품이다. 3cm 키높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다. 모스는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로 깔끔한 실루엣에 원톤 컬러로 디자인했다.
폴더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토커즈’(Stalkers)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토커즈는 현명한 소비를 위해 탄생한 유튜브 채널로, 약 18만의 구독자를 보유했다. 스토커즈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베이직한 디자인에 미니멀 감성을 담은 페블·모스 스니커즈 2종을 소개했다. 관련 화보는 폴더스타일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스토커즈 유튜브 채널에서도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와 상품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만나볼 수 있다.
폴더라벨 담당자는 "폴더라벨은 매 시즌 트렌디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의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새학기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페블과 모스 스니커즈는 부담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폴더의 자체브랜드 폴더라벨 신상품 페블과 모스는 전국의 폴더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폴더스타일닷컴과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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