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子' 건후, 생애 첫 서핑 도전..여유 넘치는 '워터프린스'('슈돌')

장다희 기자 2022. 9. 15.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생애 첫 서핑에 도전한다.

건후는 생애 첫 서핑 체험에 나선다.

공개된 스틸 속 건후는 시원한 물살과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서핑을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서핑의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이어진 스틸에서 건후는 보드에 앉아 자유자재로 파도를 타는가 하면, 보드 위에 누워 서핑의 스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으로 늠름한 모습을 보여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박주호 아들 박건후.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생애 첫 서핑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7회는 '너를 알아가는 순간' 편으로 꾸며진다. 건후는 생애 첫 서핑 체험에 나선다. 건후는 물의 왕자 같은 싱그러운 비주얼과 함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용감한 매력까지 선보였다고 해 안방극장에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이날 건후는 '워터프린스'의 탄생을 알린다. 공개된 스틸 속 건후는 시원한 물살과 함께 해맑은 표정으로 서핑을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서핑의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건후는 보드 위에서 여유롭게 꽃 받침을 성공하고 있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어진 스틸에서 건후는 보드에 앉아 자유자재로 파도를 타는가 하면, 보드 위에 누워 서핑의 스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으로 늠름한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447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