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협력사와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 업무협약 및 특허출원

김성훈 기자 2022. 9. 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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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은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협력사 ㈜힘펠, ㈜대한이엔지와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기가압 제연설비 시스템 관련 자재의 품질관리 및 성능에 관한 기술협력, 설비공사에 관련된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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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

"제연설비 구축으로 건물 화재 인명 피해 줄일 것"

반도건설은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협력사 ㈜힘펠, ㈜대한이엔지와 ‘급기가압 제연설비’ 구축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급기가압 제연설비 시스템 관련 자재의 품질관리 및 성능에 관한 기술협력, 설비공사에 관련된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힘펠과 반도건설은 급기가압 제연설비에 대해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급기가압 제연설비는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제연구역 내부로 유독가스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 사람들이 구조되기까지 일시적으로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게 하는 설비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 협력사의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 등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환경과 안전까지 고려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공법, 탄소저감 건설기술을 도입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협력사와 ‘공사현장 스마트건설 기술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시스템 기술협력 업무협약’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 기술협력 업무협약’ ‘건축물 스마트 플랫폼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 등을 차례로 맺은 바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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