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중국군 유해 입관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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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측은 9월 15일(목) 10시, 인천시 소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그간 6.25 전사자 발굴과정에서 발굴된 중국군 유해 88구에 대한 「유해 입관식」을 실시하였습니다.
□ 이번 입관식은 김상진 국방부 국제정책관과 창정궈(常正國, Chang-Zhengguo)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의 주관 하에,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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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측은 9월 15일(목) 10시, 인천시 소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그간 6.25 전사자 발굴과정에서 발굴된 중국군 유해 88구에 대한 「유해 입관식」을 실시하였습니다.
□ 이번 입관식은 김상진 국방부 국제정책관과 창정궈(常正國, Chang-Zhengguo)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의 주관 하에,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 한·중 양국은 2014년에 우리나라에서 발굴한 중국군 유해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중국에 송환한 이후 지금까지 8차(2014~2021년)에 걸쳐 총 825구의 중국군 유해를 인도한 바 있습니다.
□ 한편, 「유해 인도식」은 9월 16일(금)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창정궈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이 양국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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