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웅얼거리는 소리"..클라씨, 숙소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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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씨(CLASS:y) 멤버들이 오싹한 고백을 했다.
클라씨의 멤버 형서, 혜주, 보은은 14일 Mnet 'TMI NEWS SHOW'의 객원 기자로 출연했다.
형서와 혜주, 보은은 상큼한 등장과 함께 'CLASSY'에 맞춰 칼군무를 뽐낸 뒤 밝게 인사했다.
혜주는 "옷을 가지러 형서 언니 방에 들어갔는데, 누군가가 웅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형서와 보은도 같은 귀신을 직접 봤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오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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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클라씨(CLASS:y) 멤버들이 오싹한 고백을 했다.
클라씨의 멤버 형서, 혜주, 보은은 14일 Mnet ‘TMI NEWS SHOW’의 객원 기자로 출연했다. 형서와 혜주, 보은은 상큼한 등장과 함께 ‘CLASSY’에 맞춰 칼군무를 뽐낸 뒤 밝게 인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랭킹을 소개하던 중 클라씨 세 멤버는 숙소에서 봤던 귀신 일화를 털어놨다. 혜주는 “옷을 가지러 형서 언니 방에 들어갔는데, 누군가가 웅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고, 형서와 보은도 같은 귀신을 직접 봤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오싹하게 했다.
‘케이팝 최초&최고 BEST 5’ 순위 공개 후 형서와 혜주, 보은은 붐과 이미주를 위해 ‘CLASSY’ 안무 강습에 돌입, 속전속결로 안무를 따라할 수 있는 팁까지 설명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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