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여성 역무원 살해한 30대 남성..화장실까지 따라갔다
김보미 기자 2022. 9. 15. 10:54
어젯(14일)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 있는 여자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여성 역무원이 숨졌습니다.
붙잡힌 피의자에게 저희 취재팀이 직접 범행동기 등을 캐물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의 습관성 '-구나' 사용에 대하여
- 신당역 여자화장실서 여성 역무원 피살…계획 범죄 무게
- '유산 아픔' 진태현 “박시은과 매일 함께…아직 달력은 못 봐”
-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다음 주 제주도 해상으로
- 김정은 옆 새 얼굴도 '모란봉 악단 출신'
- 이재명 “정적 제거에 힘쓰지 말라” VS 권성동 “도적 제거 목적”
- '물 반 멸치 반'…부산 해수욕장에 멸치 떼, 왜?
- 극단 선택 후 1년 만에 드러난 진실…“약점 잡고 범행 지시”
- “금지, 금지, 금지!”…1박 30만 원 짜리 펜션 간 소비자 '황당'
- “판사의 영장 기각, 납치될 뻔한 여학생은 공포에 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