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4년 만에 솔로 데뷔 확정
김민지 기자 2022. 9. 15.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솔로로 데뷔한다.
이후 원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 이채연은 솔로 데뷔를 목표로 담금질을 이어왔고, 준비 끝에 데뷔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채연은 아이즈원에서 권은비, 조유리, 최예나에 이어 네 번째로 솔로 활동을 확정짓게 됐다.
현재 이채연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솔로로 데뷔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이채연은 오는 10월 중 새 앨범(음반)으로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나선다.
이채연은 지난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에 참여, 같은 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에 발탁돼 2년여 동안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원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간 이채연은 솔로 데뷔를 목표로 담금질을 이어왔고, 준비 끝에 데뷔의 결실을 맺게 됐다.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지 4년 만이다.
이채연은 아이즈원에서 권은비, 조유리, 최예나에 이어 네 번째로 솔로 활동을 확정짓게 됐다.
현재 이채연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 7회 안 해주면 외도 계속" '변강쇠' 60대 남편의 조건…아내 선택은?
- "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선한 웃음 줄 것"…6년 전 연예대상 소감 회자
- 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 직접 부인…"맹세코 부적절한 관계 맺은 적 없어"
- "연말마다 성과급 받은 남편, 1원도 안주고 다 숨겼다" 아내 분통
- "요가 양말이 9만원? 아내는 200만원어치 샀다…씀씀이 너무 커 힘들다"
- 18세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최근 합격 통보, 응원 부탁"
- 식당 계산 직전 영수증에 추가된 7만원…슬쩍 끼워 넣고 "시스템 오류" 발뺌
- 배우 이하늬, 60억 추징 이어 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송치
- "위자료 2000만원에 합의했더니…다시 안 만나겠다던 남편 상간녀와 동거"
- "암환자 도웁시다"…노점 상인들 '결제 코드' 그 집으로 바꿔 400만원 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