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올 시즌 첫 국제대회 쇼트 1위..김예림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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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유영 선수가 올 시즌 처음 나선 국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유영은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대회 여자 싱글 쇼트에서 기술점수 32.21점과 예술점수 30.98점을 더해 총점 63.19점으로 62.68점을 받은 일본의 가와베 마나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예림은 기술점수 27.60점, 예술점수 30.72점으로 총점 58.32점을 받아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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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유영 선수가 올 시즌 처음 나선 국제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유영은 US 인터내셔널 클래식 대회 여자 싱글 쇼트에서 기술점수 32.21점과 예술점수 30.98점을 더해 총점 63.19점으로 62.68점을 받은 일본의 가와베 마나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예림은 기술점수 27.60점, 예술점수 30.72점으로 총점 58.32점을 받아 5위에 올랐습니다.
김태운 기자 (sports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07933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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