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3 WBC 독일 예선 라운드에 전력분석팀 파견

금윤호 2022. 9. 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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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총재 허구연)가 2023 WBC 예선 라운드가 펼쳐지는 독일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한다.

조범현 기술위원 및 김준기 전력분석팀장 등으로 구성된 전력분석팀은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리는 WBC 예선 라운드에 참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영국, 프랑스, 체코, 독일의 전력 분석을 위해 오늘(15일) 출국한다.

한편 KBO는 2023 WBC 대회를 맞아 철저한 준비를 위해 파나마 예선 라운드에서 전력분석팀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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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KBO(총재 허구연)가 2023 WBC 예선 라운드가 펼쳐지는 독일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한다.

조범현 기술위원 및 김준기 전력분석팀장 등으로 구성된 전력분석팀은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리는 WBC 예선 라운드에 참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영국, 프랑스, 체코, 독일의 전력 분석을 위해 오늘(15일) 출국한다.

레겐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예선 라운드는 현지시간으로 16일(금)부터 12일(수)까지 진행된다.

한편 KBO는 2023 WBC 대회를 맞아 철저한 준비를 위해 파나마 예선 라운드에서 전력분석팀을 파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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