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태풍피해 저소득층 가정에 쌀·생필품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A생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내행사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및 남부권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AIA생명과 (사)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부금으로 쌀과 생필품을 준비해 이번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과 '힌남노' 태풍이 지나간 남부권 권역의 사회적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AIA생명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내행사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및 남부권 저소득층 가정에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AIA생명 임직원들은 연휴 전 동료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엽서나 사내 플랫폼(Workplace) 포스팅을 통해 전달하는 '마음나눔 쌩큐(THANK U)'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AIA생명은 이 행사를 통해 15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사)함께하는 사랑밭'에 기부했다. AIA생명과 (사)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부금으로 쌀과 생필품을 준비해 이번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과 '힌남노' 태풍이 지나간 남부권 권역의 사회적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했다.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인카드로 친구들 술 사도 된다” 부러운 ‘이 회사’ 알고 보니
- "혹시 딸 아냐?"...이요원, 동안 미모 '깜놀'
- 배변 실수한 아이 속옷을 얼굴에…유치원 교사는 영상까지 찍어 올렸다
- “삼성 임원도 1억원 날렸다” ‘바닥’ 믿었던 사람들 ‘아우성’
- 43세 오윤아, 아찔한 경험… "27살 청년이 대시"
- 중학생 딸 성폭행 뒤 “증거 있냐”던 16살 가해자…“소년 아닌 괴물”
- “이게 9만원?” 월미도 포장회 가격 논란...횟집 사과에도 네티즌 ‘분노’
- 신라면 1000원-초코파이 박스당 5400원…식품가격 줄인상
- ‘싱글맘’ 김나영, 건물주 됐다…역삼동 2층건물 99억에 매입
- 신당역 여자화장실서 역무원 살해 남성, 면식범·계획범죄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