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비가일, 긴급 수술 "배가 너무 아파 병원 왔더니.."

이게은 2022. 9. 15.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갑자기 수술하게 됐어요. 배가 너무 너무 아파서 병원 왔는데 담낭 결석이라고 합니다. 수술 잘 되기를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비가일은 수술을 앞뒀음에도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바 포비엘은 "아이고 아프지 마"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비가일을 응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갑자기 수술하게 됐어요. 배가 너무 너무 아파서 병원 왔는데 담낭 결석이라고 합니다. 수술 잘 되기를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비가일은 수술을 앞뒀음에도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바 포비엘은 "아이고 아프지 마"라는 댓글을 남기며 아비가일을 응원했다.

한편 아비가일은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20년 미군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박수홍 친형, 60억 합의 거절 이유?..재산 200억 추정” 주장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탁재훈, 이지현과 핑크빛? 결혼 제안까지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