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밀코메다N 프로젝트 광고 모델..첫 TV 광고 공개

배우 설인아가 함께 한 밀코메다N 프로젝트의 첫 TV 광고가 공개된다.

국내에 9월 런칭을 앞두고 있는 밀코메다N 프로젝트(부제 아티스트N)는 배우 설인아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설인아가 다양한 NFT 중 본인과 맞는 이미지를 선택하고, 이 이미지와 설인아가 오버랩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PFP NFT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과정을 설인아의 몸짓과 목소리로 표현하며 새로운 프로필, 새로운 멤버십 NFT의 시대가 열렸음을 알린다.

해당 관계자는 “MZ세대를 겨냥한 NFT인 만큼 상큼함과 러블리함으로 무장한 배우 설인아의 이미지가 밀코메다N의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열며 NFT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설인아는 8월 3일 개봉한 영화 ‘비상선언’에서 임태은 승무원 역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오아시스’ 출연을 확정한 설인아는 언제나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불의에 맞서 싸울 줄 알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돌진할 줄 아는 강인함을 지닌 오정신을 연기한다.

[김승진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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