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극강의 공포 선사할 호러퀸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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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마일'의 소시 베이컨과 케이틀린 스테이시의 여성 캐릭터들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6일(목) 개봉을 확정한 공포영화 '스마일'의 소시 베이컨과 케이틀린 스테이시가 보여줄 절대 웃을 수 없는 미소의 공포에 대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케이틀린 스테이시는 '스마일'의 포스터와 예고편에 소름 끼치는 미소로 등장해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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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마일'의 소시 베이컨과 케이틀린 스테이시의 여성 캐릭터들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원제: Smile┃감독: 파커 핀┃출연: 소시 베이컨, 제시 어셔, 카일 갈너┃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개봉: 2022년 10월 6일]
10월 6일(목) 개봉을 확정한 공포영화 '스마일'의 소시 베이컨과 케이틀린 스테이시가 보여줄 절대 웃을 수 없는 미소의 공포에 대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스마일'은 자신의 눈 앞에서 기괴한 미소와 함께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가 죽음의 실체를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공포.
먼저, 영화의 주인공이자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치는 정신과 의사 '로즈' 역의 소시 베이컨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기괴한 미소로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후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을 잇따라 겪게 되는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미스터리한 죽음의 실체를 추적하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연기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공포를 극대화할 것이다. 할리우드의 명배우 케빈 베이컨의 딸인 소시 베이컨은 넷플릭스 미스터리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강렬한 캐릭터 '스카이' 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명배우 집안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스마일'에서는 극을 이끌고 가는 무게감 있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그녀는 '스마일'에 대해 “공포감과 이 영화가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것이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미스터리 공포영화 '스마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마일'의 원작이자 파커 핀 감독의 데뷔작 단편 '잠들지 못하는 로라'의 주연배우 케이틀린 스테이시도 '스마일'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틀린 스테이시는 '스마일'의 포스터와 예고편에 소름 끼치는 미소로 등장해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 얼굴이다. 미국드라마 ' 더 네이버스'의 '레이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그녀는 배우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미소 하나만으로 이미 보는 이들을 사로 잡은 그녀가 영화에서 소시 베이컨과 함께 어떤 섬뜩한 공포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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