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아비가일 "배 아파 병원 왔더니 담낭결석, 수술 잘 되길"

박수인 2022. 9.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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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담낭 결석으로 수술한다.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9월 14일 개인 SNS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비가일은 "여러분 저 갑자기 수술하게 됐어요. 배가 너무 너무 아파서 병원 왔는데. 담낭 결석이라고 합니다"라고 알리며 "수술 잘 되기를.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아비가일은 지난 2020년 1월 미국인 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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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담낭 결석으로 수술한다.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9월 14일 개인 SNS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비가일은 "여러분 저 갑자기 수술하게 됐어요. 배가 너무 너무 아파서 병원 왔는데. 담낭 결석이라고 합니다"라고 알리며 "수술 잘 되기를.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아비가일은 지난 2020년 1월 미국인 군인과 결혼했다. 앞서 난임을 고백했던 아비가일은 올해 7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아비가일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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