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전자통신, GM 친환경 전기차 전원부 개발..모회사 포르쉐 납품 이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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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친환경 전기차 전원부를 개발함과 동시에, 서울전자통신이 모회사인 NICE의 BBS 인수를 통한 포르쉐 자동차 부품 납품 이력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울전자통신은 GM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원부에 최적화된 3.6kw급 DC-DC Convet용 전원부품을 개발했다.
한편 서울전자통신의 모회사인 NICE는 2015년 BBS를 인수해 포르쉐에 직접 납품할 수 있는 길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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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GM이 친환경 전기차 전원부를 개발함과 동시에, 서울전자통신이 모회사인 NICE의 BBS 인수를 통한 포르쉐 자동차 부품 납품 이력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서울전자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7.88% 오른 726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울전자통신은 GM의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원부에 최적화된 3.6kw급 DC-DC Convet용 전원부품을 개발했다.
사업보고서에는 트랜스포머, 스위칭트랜스, SMPS 등 가전제품 및 전기자동차의 전원부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한편 서울전자통신의 모회사인 NICE는 2015년 BBS를 인수해 포르쉐에 직접 납품할 수 있는 길을 뚫었다. BBS의 제품은 현재 인터넷 쇼핑 등을 통해 포르쉐 전용 휠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GM전기차 #특징주 #서울전자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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