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럭워크, 사전 예약 80만 '리틀삼국' 22일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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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 아이클럭워크는 모바일 방치형 수집 게임 '리틀삼국'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80만 명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클럭워크 측은 지난 1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해 15일만에 8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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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 아이클럭워크는 모바일 방치형 수집 게임 ‘리틀삼국’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80만 명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이클럭워크 측은 지난 1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해 15일만에 80만명의 사전 예약자를 확보했다.
회사측은 홍보모델로 ‘이달의 소녀’의 멤버이자 방송인인 ‘츄’를 발탁하고 게임 알리’에 나섰고 새로운 삼국지 게임을 찾고 있던 유저들의 관심으로 최근 80만 명 고지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클럭워크 관계자는 “리틀삼국의 경우 쉽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캐주얼한 이미지와 그래픽에서 많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라고 소개하며 “실제 SD캐릭터로 접근하는 아기자기한 세계관에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표하고 사전예약을 신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클럭워크는 정식 서비스 일정을 오는 22일로 확정했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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