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피곤함 속에도 미모 '열일' "쌍꺼풀 열 겹 예상" [스타 IN★]

최혜진 기자 2022. 9. 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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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15일 자신의 "피곤해서 눈이 계속 접힌다. 이번 달 스케줄 마칠 때쯤 쌍꺼풀 열 겹 예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지로 코를 닦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러나 피곤함 속에도 안현모의 미모는 '열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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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일상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15일 자신의 "피곤해서 눈이 계속 접힌다. 이번 달 스케줄 마칠 때쯤 쌍꺼풀 열 겹 예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지로 코를 닦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안현모는 연신 피곤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피곤함 속에도 안현모의 미모는 '열일' 중이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와 화촉을 밝혔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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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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