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1년 만에 컴백.. WSG워너비 기세 잇는다
박상후 기자 2022. 9. 15. 09:56
HYNN(박혜원)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HYNN(박혜원)은 10월 새 싱글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공개했던 세 번째 미니앨범 '투 유(To You)'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활동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각종 음원차트·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대세로 거듭난 이후 처음으로 신곡을 선보이게 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YNN(박혜원)은 데뷔 이래로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아무렇지 않게, 안녕' '렛 미 아웃(LET ME OUT)' 등을 발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처럼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HYNN(박혜원)이 이번에 어떤 컨셉트의 신곡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HYNN(박혜원)은 현재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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