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로꼬·우원재·쿠기, 콜라보.."AOMG 대표 힙합씬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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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가 역대급 콜라보를 예고했다.
AOMG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는 국내 힙합씬 대표 아티스트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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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가 역대급 콜라보를 예고했다.
AOMG는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TTFU'의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사이먼 도미닉, 로꼬, 쿠기의 정적인 모습으로 시작했다. 우원재가 이들 사이에 등장했다. 카메라에 주먹을 날리며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신곡의 일부도 들을 수 있었다. 영상 분위기와는 달리 거친 사운드가 흘렀다. 남다른 시너지를 예고했다. 리스너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폭발적이다.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는 국내 힙합씬 대표 아티스트다. AOMG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관계자는 "개성이 담긴 곡을 완성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사진제공=A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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