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스틸 공개, '커튼콜'속 훈훈한 비주얼 [M+TV컷]

안하나 2022. 9. 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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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 강하늘이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인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이하 '커튼콜')가 강하늘이 극중에서 연극배우 유재헌 역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첫 번째 스틸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강하늘은 범접 불가한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명품 배우답게 연극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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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강하늘 사진=빅토리콘텐츠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 강하늘이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인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이하 ‘커튼콜’)가 강하늘이 극중에서 연극배우 유재헌 역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은 첫 번째 스틸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강하늘은 극중에서 시한부 할머니를 위해 혼신의 연기를 다해야 하는 무명의 연극배우 유재헌 역으로 나온다. 유재헌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단단한 내공을 쌓아가는 자립형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강하늘은 범접 불가한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두루 갖춘 명품 배우답게 연극배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여느 청춘들의 소탈하면서도 일상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남모를 사연을 간직한 깊이 있는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이외에도 여러 장의 스틸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함과 귀여운 멍뭉미를 오가는 비주얼 훈남의 정석까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매력을 담은 세련된 분위기부터 모던한 의상들마저도 빛나게 만드는 완벽한 훈남의 외모까지 담겨 있어 시청자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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