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반항아 변신..'러시 아워', 자유분방 매력

박혜진 2022. 9. 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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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러쉬가 감각적인 음악을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지난 14일 공식 SNS에 크러쉬의 새 싱글 '러시 아워'(Rush Hou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크러쉬는 반항아로 변신했다.

크러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 '러시 아워'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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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크러쉬가 감각적인 음악을 예고했다. 

‘피네이션’은 지난 14일 공식 SNS에 크러쉬의 새 싱글 ‘러시 아워’(Rush Hour)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크러쉬는 반항아로 변신했다. 붉은 머리를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치아에는 그릴즈(grillz)가 빛났다. 

남성미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데님 셔츠에 가죽 슈트를 매치했다.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크러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곡 ‘러시 아워’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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