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인터리커, 위스키 '로크로몬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박미주 기자 2022. 9. 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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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에디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콜렉션' 2종이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콜렉션(48.2도)은 22년 숙성 제품이다.

로크로몬드는 2018년부터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매년 디 오픈 한정판 제품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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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콜렉션/사진= 인터리커

드링크인터내셔널의 자회사 인터리커가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에디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콜렉션' 2종이다. 세계 4대 메이저 골프대회 '디오픈 챔피언십', 골프 선수 '콜린 몽고메리'와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됐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46도)은 복숭아와 배, 사과 등 과일향과 장미꽃 향기가 특징이란 설명이다. 로크로몬드 디 오픈 코스 콜렉션(48.2도)은 22년 숙성 제품이다. 오메독 지방의 레드와인(Claret)에 사용된 오크통에서 마무리 숙성해 디 오픈 우승 트로피(Claret Jug)와의 연관성이 있다.

로크로몬드는 2018년부터 디오픈 챔피언십 공식 위스키로 매년 디 오픈 한정판 제품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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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beyon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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