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극강의 귀여움 자랑..똥별이 이름은?

김두연 기자 2022. 9.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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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제이쓴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집 째꾸미 주무시는 중"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들 똥별이(태명)이 매트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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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제이쓴이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제이쓴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집 째꾸미 주무시는 중"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들 똥별이(태명)이 매트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작은 몸집과 동그란 뒤통수가 극강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아들 똥별이의 이름은 연준범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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