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움푹 파인 눈·볼살 실종으로 드러낸 피곤함[TEN★]
윤준호 2022. 9. 15. 09:41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곤해서 눈이 계속 접힌다ㅜㅜ 이번달 스케줄 마칠 때쯤 쌍꺼풀 열겹 예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곤함을 토로하며, 코를 닦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라이머와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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