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자체와의 지식재산정책 소통·협력 강화한다

2022. 9. 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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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지자체와의 정책소통 및 협력강화를 위한 제14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9월 15일(목) 오후 2시 소노캄 제주(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특허청 김명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특허청과 지자체 간의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특허청은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지식재산센터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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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자체와의 지식재산정책 소통·협력 강화한다
- 지역 지식재산 발전 위한‘제14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개최-
 

□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지자체와의 정책소통 및 협력강화를 위한「 제14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9월 15일(목) 오후 2시 소노캄 제주(제주 서귀포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정책협의회는(‘13~),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 및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 방안 공유와 소통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와 17개 광역지자체의 지식재산 담당자 및 각 지역의 지식재산센터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ㅇ 지역지식재산센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지역의 지식재산 발전 방향, 지식재산을 활용한 창업·성장 지원 등 지역의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ㅇ 또한, 국제(글로벌) 지식재산(IP) 스타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사업장 상표권 보호방안’ 강의를 통해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 특허청 김명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특허청과 지자체 간의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특허청은 지식재산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지자체 및 지역지식재산센터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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