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도쿄서 3년 만의 일본 오프라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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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이들이 일본에서는 3년 만에 여는 대면 콘서트다.
예매 시작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펜타곤은 앞서 지난 14일 다섯 번째 일본 미니음반 '필린 라이크'(Feelin' Like)를 내놓고 현지 팬에게 인사한 바 있다. 이 음반에는 멤버 진호와 키노가 작업에 참여한 '미스터 울프'(Mr. Wolf)와 '돈트'(Don't)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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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펜타곤이 15∼17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펜타곤 2022 라이브 인 재팬 ∼필린 라이크∼'(PENTAGON 2022 LIVE IN JAPAN ∼Feelin' Like∼)를 연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이들이 일본에서는 3년 만에 여는 대면 콘서트다. 예매 시작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펜타곤은 앞서 지난 14일 다섯 번째 일본 미니음반 '필린 라이크'(Feelin' Like)를 내놓고 현지 팬에게 인사한 바 있다. 이 음반에는 멤버 진호와 키노가 작업에 참여한 '미스터 울프'(Mr. Wolf)와 '돈트'(Don't)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실렸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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