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리노스, IMF 우크라 재건 프로그램 추진에 강세
김응태 2022. 9. 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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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 우크라이나 재건을 목적으로 기금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면서 리노스의 주가가 강세다.
리노스가 장 초반부터 상승하는 것은 IMF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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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우크라이나 재건을 목적으로 기금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하면서 리노스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2분 리노스(039980)는 전거래일 대비 14.38% 상승한 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노스가 장 초반부터 상승하는 것은 IMF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금융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미국 싱크탱크 글로벌개발센터(CGD) 주관 행사에서 “IMF의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을 확대하고, 이를 위해 본격적인 기금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리노스는 국가재난통신망 및 열차무선 통신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철도 재건 관련주로 묶인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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