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의 카리스마 눈빛, 반전 매력 터트린다

김종은 기자 2022. 9. 15.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김지은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연출 김재현) 측은 15일 스펙은 화려하고 미래는 찬란한 금수저 법조 꿈나무 백마리역을 맡은 김지은이 드라마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김지은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연출 김재현) 측은 15일 스펙은 화려하고 미래는 찬란한 금수저 법조 꿈나무 백마리역을 맡은 김지은이 드라마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화기를 들고 일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김지은의 카리스마 면모가 담겨있다. 한 손에 서류를 든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드높였다.

이날 김지은은 법조계 금수저 백마리를 그린, 핑크 등 컬러풀 한 슈트 룩으로 완성, 여기에 엣지있는 아이라인과 베일 듯한 칼 단발로 캐릭터의 시크함을 배로 살리는 것은 물론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드라마 시작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가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천원짜리 변호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