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딸 셋 낳고도 이럴 수 있나..귀티 철철 풍성 머리숱
2022. 9. 15. 09:0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윤미(41)가 아름답고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n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어깨를 드러내는 검은색 의상을 착용,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와 오뚝한 콧대, 커다란 눈과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하지만 시선을 끄는 것이 따로 있었으니 바로 이윤미의 풍성한 머리숱. 깔끔히 정리된 헤어라인과 전혀 숨이 죽지 않은 정수리 부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불구불한 웨이브에 긴 기장이지만 반짝반짝 빛난다. 세 아이를 출산한 40대라기엔 믿기지 않는 이윤미의 풍성한 머리숱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53)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