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3분기에도 실적 성장..목표주가 상향"
심기문 기자 2022. 9. 15.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투자증권이 LX인터내셔널(001120)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15일 NH투자증권은 LX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보고서]
목표주가 5만→6만
목표주가 5만→6만
[서울경제]
NH투자증권이 LX인터내셔널(001120)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15일 NH투자증권은 LX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했다.
근거는 석탄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자원과 석탄 트레이딩이 포함된 트레이딩/신성장은 인도네시아탄 가격 조정이 마무리되는 등 호조세를 전망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물류 약세 전환 영향을 난방수요에 따른 석탄가격 강세로 상쇄할 전망”이라며 “LX의 주요 자회사로 강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신설 지주 내 시너지 추진,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강화, 주주가치 제고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청래 '돈 받은적 있습니까' 이재명 '허허, 왜 이러세요'
- 중학생 딸 성폭행한 16살 '증거 있냐' 당당…'죄책감도 없다'
- [단독] '청탁 빌미로 억대 돈 요구…유력 정치인들 거론'
- [인터뷰] '공조2' 임윤아 '나밖에 못하는 캐릭터, 자부심이에요'
- '물리면 사망' 청산가리 독 10배…파란고리문어 제주서 또 발견
- 땡볕 아래 노출된 '페트병 생수'…'발암물질 위험'
- '드레스 한벌에 600시간'…정호연 에미상 의상 '비밀'
- '어떻게 9만원?'…월미도 횟집 바가지 논란, 결국 사과
- '형수도 박수홍 통장서 매일 800만원 인출'…친형과 공범이었나
- 여학생 납치 시도 40대 영장 기각'…'같은 아파트 사는데'